첫인상은 향수이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란 말이 있습니다. 우리처럼 얼굴이 안되면 차선택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게 바로 향수이다. 나만의 향기로 상대방 첫인상을 각인 시키세요.
호불호 없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향수
남성들이 착각하는게 남자 스스로 좋아하는 향수가 아닌, 여자들이 좋아하는 향수를 뿌려야 합니다.
1. 불가리 옴니아 아메시스트 우먼 오드뚜왈렛 : 우먼이라는 단어가 있듯이 여성용으로 나왔지만 서두에서도 알려드린 것처럼 여자들이 좋아하는 향기가 그 남자에게 느껴진다면 성공이다. 겨울에 사용하면 더욱 좋으며, 꽃미남, 상남자 느낌이 납니다.
2. 버버리 터치포맨 : 여름용으로 적절하며,프레쉬한 느낌에 포근함까지 가지고 있다. 스위트 가이 느낌이 납니다.
3. 키엘 오리지널 머스크 블렌드 : 처음 시향할때는 긴가민가 한다. 하지만 믿음을 가지고 뿌려 보시기 바랍니다. 머스크향의 특성인지 몰라도 사람의 체취마다 다르게 느껴진다. 기본적 화이트 머스크는 불문율입니다. 강력 추천 합니다.
시향 가능한 곳과 구매처
1번과 2번 불가리와 버버리 제품은 올리브영으로 가시면 시향이 가능하다. 백화점이나 대부분 매장에서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키엘 제품은 시향을 해 볼만한 곳이 별로 없습니다. 시향에 대한 리뷰를 충분히 검색 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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